이 최면술은
주변이 조용한 장소에서
이어폰, 헤드폰을 착용한 후 들어야합니다.
창의적인 사고를 많이 사람이 최면에 더 잘 걸리기 쉽습니다.
그리고
집중력이 높은 사람 또한 최면에 걸리기 쉽습니다.
최면은 집중력이 최고지점에 달했을때 일어나는 것입니다.
사물이 느리게 보인다거나 지금 하고 있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다거나..
저는 "이 최면술이 설마 되겠어" 하는 마음으로 했는데
정말 됩니다.
친구가 "에이 뻥치지마." 라고 했지만 저는 진짜였습니다.
특히 이런건 제가 걸고 제 자신에게서 일어나는 일이라 설명하기도 어려운 것이죠.
한 번 쯤 느껴봐도 괜찮은 최면술입니다.
그런데 양손에 하면 어떻게 될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