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에 하나를 빼먹었네요.
맨 앞의
<!DOCTYPE html> 은 브라우저를 위한 태그입니다.
html 4 전까지만 해도 DOCTYPE은 엄청 길게 썼습니다..
이제 html 5 시대가 들어서 브라우저가 자동으로 DOCTYPE을 인식하도록
길게 쓰지 않기로 약속하였습니다.
이런 것을 꼭 쓰지 않아도 됩니다.
그러나 윈도XP 같이 이전 버젼 브라우저를 쓰는 컴퓨터와 호환이 되려면 써야겠지요?
이제 <Meta> 태그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.
<meta> 태그는 없어도 되는 태그이지만
텍스트에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가 포함될 경우 꼭 있어야하는 태그입니다.
메타 태그에 utf-8 을 입력시켰을 경우 출력되는 화면
메타 태그를 쓰지 않을 경우 출력되는 화면
UTF-8에 대해서는 위키백과를 참조하시면 됩니다.
[http://ko.wikipedia.org/wiki/UTF-8]
타이틀 태그 <Title>은 웹페이지의 제목을 표시할때 쓰입니다.
위 소스의 타이틀은 아래처럼 표현됩니다.
아래 처럼 한국어도 가능합니다.
하지만 메타 태그 <Meta> 가 없다면
역시 되지 않습니다.
이제까지 배운 것을 대충 정리하였습니다.
소스 내의 <!-- -->은 주석입니다.
주석 내에 무엇을 써도 웹페이지에서 보이지 않습니다.
br 태그는 나중에 배울 태그입니다.
위 사진 속의 소스는 아래에 저장해두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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